시민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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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이르면 내년에 핵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미 본토를 실전에서 타격할 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2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이는 북한이 이르면 오는 2020년에야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핵탄두 ICBM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존의 미 정보기관 분석에서 예상 시점을 2년이나 앞당긴 것이어서 주목된다.미 국방부가 북한의 ICBM 개발 예상 시점을 대폭 앞당긴 것은 한

정부가 ‘한국형 체크바캉스’ 추진을 시사했다. 한국형 체크바캉스는 정부와 기업이 노동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제도다.문체부는 체크바캉스 제도를 시행할 경우 3600~4800억원 수준의 관광·소비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노동자에게 보장된 휴가조차 승인하길 꺼려하는 기업 문화와 재정적 부담을 넘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남아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시절 공약이기도 한 체크바캉스는 프랑스가 198

정부가 병사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군 병력도 줄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병역자원 부족과 전투력 손실 방지 대책으로 대체·전환복무제 폐지 논의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하지만 중소기업 등 산업계 인력 수급 문제와 이공계 우수 인력의 경력단절 현상 등에 대한 우려로 산업지원인력 폐지 문제는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병역대체복무제도를 폐지한다고 해서 병역자원 감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당위

청와대는 20일까지 총 세 차례 박근혜정부에서 작성된 문건을 발표했다. 세 차례 발표에서 청와대 관계자의 언급에는 미묘한 기류 변화가 감지된다. 문건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청와대는 "법률 검토가 필요했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가 추가 발표 이후 "법리 논쟁을 안 하겠다"면서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청와대는 지난 14일 박근혜정부 민정비서관실이 작성한 300여 종의 문건 일부를 민정수석실에서 발견했다며 이를
군사분계선에서의 적대행위를 중단하기 위해 우리 측이 제안한 남북 군사당국 회담이 북한의 무대응으로 무산되자 국방부가 강한 유감을 표했다.국방부는 21일 성명을 통해 "북측은 현재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오늘 회담이 열리는 것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국방부는 "남북간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군사 분야에서 대화채널을 복원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와 안녕을 위해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국방부는 북측이 조속히 우리의 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냉방기를 사용하는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하여 요양병원, 관내 물놀이장 등 23개소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냉·온수 검사를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남양주시 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대형건물의 냉각탑의 정기적인 청소·소독 실시 및 적절한 수온관리를 통해 레지오넬라균이 번식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야한다”하고, “이번 검사 결과 기준치 이상의 균이 검출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