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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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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연구진, 세계 최초로 독수리 유전체 정보 확보 썩은 고기 먹어도 이상 없는 특이유전자 확인 천연기념물 독수리의 유전체 정보가 정부 공동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중앙과학관, 테라젠바이오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독수리(천연기념물 제243-1호, 학명: Aegypius monachus)
정부 연구진, 세계 최초로 독수리 유전체 정보 확보
- 이자·포인트 기부…‘나눔금융상품’ 4월 출시 복지부, 관계기관과 업무협약…기부하면 세액 공제 받을 수 있어 다음달부터 입출금통장, 적금의 이자 및 카드 포인트를 기부자 명의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나눔금융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모금된 기부금액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우리은행, 우리카드와 나눔금융상품을 통한 나눔 확산
이자·포인트 기부…‘나눔금융상품’ 4월 출시
- 정부 “북, 시정잡배도 꺼릴 표현 사용…비상식 행태” “드레스덴 통일 구상 건설적으로 호응해야” 촉구 정부는 1일 “북한이 어제 관영매체를 통해 우리 국가원수의 외교활동에 대해 시정잡배도 입에 담길 꺼려할 표현을 사용하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거듭해서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통일부는 이날 ‘北 드레스덴 연설 비난 관련 입장’을 통해 “북한은 심사숙고해서 신중히 언행해야 할 것이며 우리는 이를 주시할
정부 “북, 시정잡배도 꺼릴 표현 사용…비상식 행태”
- 국방부 “북, 핵실험 즉각 실시 징후는 없어” “대기권 핵실험 실제 감행은 어려울 것” 국방부는 1일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과 관련해 “지금 핵실험을 즉각 하기 위한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산속에 수평갱도를 뚫어서 거기에서핵실험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준비를 다 구축해 놓은 상태지만 현재로서는 진짜 핵실험을
국방부 “북, 핵실험 즉각 실시 징후는 없어”
- 경기회복 기대 높아져…2분기 제조업 경기 ‘낙관’ 경기전망지수 110…11분기만에 최고치 기록 올해 2분기(4~6월) 제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11분기만에 최고치로 집계되면서 경기가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분기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가 11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경기회복 기대 높아져…2분기 제조업 경기 ‘낙관’
- 화물차량→재활용품 운반차량 구조변경 현재 가능 국토교통부는 “2007년 4월부터 일반 화물차량을 재활용품 운반 화물차량으로 변경하는 구조변경을 교통안전공단에서 승인해주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 경향신문의 ‘규제개혁 역주행하는 국토교통부’ 제하 기고에서 “국토부가 자동차 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화물차의 구조변경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는데 왜 재활용자원을 운반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규제개혁
화물차량→재활용품 운반차량 구조변경 현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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