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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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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의회 남혜경의원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발언한 모씨”는 사과하라! 지난 2014년 2월에 금년도 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한 남양주시의회 새누리당 소속 비례대표 남혜경의원이 모씨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남양주시 비례대표 심사과정에서 남 의원을 두고 논란이 되었는데 그중에서도“새누리당을 탈당해서 민주당으로 갔다.”라는 사실무근의 소식을 듣게 되었다면서 추적을 해보니 발원지가 새누리당 남
남양주시의회 남혜경의원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발언한 모씨”는 사과하라!
- 복지공무원 6000여명 확충…복지 사각지대 해소 제7차 사회보장위원회 열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종합대책’ 확정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복지공무원 6000여명을 확충하고통장 등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과 서비스 인력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정부는 14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사회보장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종합대책’을 확정했
복지공무원 6000여명 확충…복지 사각지대 해소
- 세월호 ‘살신성인’ 승무원 故 박지영씨 등 3명 의사자 인정 민간잠수사 故 이광욱씨는 빠른 시일내 다음 위원회 열어 심사 보건복지부는12일 ‘2014년도 제3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살신성인의 표본이 된 승무원 고 박지영 씨,고 정현선씨,아르바이트생고 김기웅씨 등 3명을 의사자로 인정했다. 승무원 고 박지영씨는세월호가 침몰될 당시 혼란에 빠진 승객들을 안심시키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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