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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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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불합리한 규제개혁″ 추진 박차 - 시민불편 규제 178건 발굴 - 남양주시는 기업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최근 정부의 강력한 규제개혁 의지를 기회로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궁극적으로 시의 재정자립도를 높여나가
남양주, ″불합리한 규제개혁″ 추진 박차 ...
국가안보실, 해양사고 공식 컨트롤타워로 볼 수 없다
해저로봇·영상음파탐지기 동원해 수색 ‘총력’
성공한 벤처 CEO가 말하는 여성 창업 5가지 전략
- 1년간 개인·법인 11조8000억원 기부…GDP 0.9% 수준 40~50대 기부참여 높아…‘재능기부’ 봉사활동 21.5% 국내 개인과 법인이 기부한 돈이 국내총생산(GDP)의 0.9%인 11조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펴낸 ‘국내 나눔실태 2013’에 따르면 2012년 국세청에 신고된 개인과 법인의 기부총액은 11조8400억원으로 개인이 7조7300억원(65.3%), 법인
1년간 개인·법인 11조8000억원 기부…GDP 0.9% 수준
- 대형 바지선 교체 투입해 수색 지속 3·4층 다인실 수색작업…생존자 등 현장지휘함 방문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8일째인 23일 기존 규모의 9배 규모인 1176톤의 바지선을 새로 교체 투입하는 등 수색작업을 진행했다. 고명석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상황브리핑을 통해 “오후 1시 수중 수색의 현장기지라고 말할 수 있는 바지선을 교체했다”
대형 바지선 교체 투입해 수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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