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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영어능력평가시험(NEAT), 국립국제교육원이 관장 교육과학기술부는 9일 “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주관기관은 민간 컨소시엄이 아닌 국립국제교육원이 관장한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이날 자 서울신문의 “軍금연 4년간 36억 썼는데 금연율은 제자리…국가보조사업 2건 중 1건 ‘엉터리’” 제하 기사에서 “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은 2008년부터 수십억원의 국고가 지원되는 사업임에도 법적근거 없이 대통령 말 한마

공공형 어린이집, 내년까지 400개소로 확대 운영…--경기도 공보육 지원 ‘약속’ 경기도는 새로운 유형의 어린이집인 공공형 어린이집 189개소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까지 400개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계획을 발표했다. 도가 지난해 7월부터 선정, 운영하고 있는 공공형 어린이집은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면서도 보육의 품질은 보다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새

“우리말로 바꿔 써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566돌 한글날] 습관적으로 쓰는 외래어 대신 ‘다듬은 우리말’ 사용을 “스크린도어가 열립니다, 스크린도어가 닫힙니다.” 지하철을 탈 때마다 들려오는 우리의 귀에 익숙한 안내방송이다. 서울지하철역에서만 하루 평균 18만 번 가량 방송되고 있다고 하니, ‘스크린도어’가 외래어라고 해도 쉽게 바꿀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스크린도어’라는 말이 조만

정부, 불산 누출 구미 특별재난지역 선포 주민건강·농작물 등 신속 행정·재정 지원…2차 현장조사 실시 정부는 8일 구미 불산 누출 사고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로 결정하고 모든 관련 절차를 완료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구미시 불산 누출사고 관련 제2차 관계 차관회의’를 개최해 이 같이 결정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농작물, 축산, 산림

원룸·다가구주택, 우편물 수령 등 더욱 편리해진다. 도로명주소법 시행규칙 개정, 주소에 동·층·호 사용 가능 도로명주소 표기에 있어 지금까지는, 아파트나 연립주택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만 건축물대장에 등록된 동·층·호(상세주소)를 주소로 사용해 왔으나, 2013년부터는 원룸·다가구주택 등도 상세주소를 부여받아 동·층·호를 주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원룸·다가구주택 등의 경우, 가구별 독립생활을 할 수

서울 도심서 F1 머신 굉음과 스피드를 실감하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④ 레드불 F1 ‘쇼런 2012 서울’ 지상 최고의 스피드축제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눈과 귀를 사로잡는 레이싱 별들의 대축제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이에 공감코리아에서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인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매력에 대

골목길 구석구석…보행자용 네비게이션 첫 선 서울 관악구 대상 시범 서비스…내년 서울시 전역 서비스 국토해양부는 “서울대와 공동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행자용 네비게이션 앱을 개발, 1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디지털 국토 엑스포 전시장에서 시범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서울 관악구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되는 보행자용 네비게이션 앱은 서울대 공과대학 유기윤 교수팀이 수치지도, 도로명 기
신성장동력·원천기술을 확보한다 [2013년 정부 예산안] 중점추진③ 튼튼예산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취약부문 체질개선 강화 미래를 대비한 투자가 확대된다. 위기 이후 재편될 세계경제 구도에서 발생하는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한마디로 ‘튼튼예산’이다.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전통·취약 부문의 체질 개선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제주 한경면의 풍력단지. 정
최불암의 한가위에세이 ‘한국인의 밥상, 어머니의 맛’ “풍류가 별건가! 달 밝은 밤, 김치에 탁배기 한 사발이면 되지” 고향의 맛, 우리 선조의 음식 문화를 찾아 전국을 누빈 지 어느덧 일 년 하고도 여덟 달이 됐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나를 보면 <전원일기>가 아니라 <한국인의 밥상>을 떠올린다고 하네요. 강원도 심심산골에서부터 여수 앞바다 거문도까지 80여 회를 진행하는 동안
장혁·신세경 한글 홍보대사 위촉 한류스타 장혁, 신세경이 한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9월 27일 한글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어 배우 장혁과 신세경을 한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장혁, 최광식 문화부 장관, 배우 신세경(왼쪽부터)이 한글 홍보대사 위촉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글 창제를 다루었던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호흡을 맞췄던 장혁과 신세
나를 위해 밥상을 준비했을 이의 마음 [한국인의 밥상] 밥상소고 밥상은 그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존재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밥상은 돌아가고픈 지난날에 대한 추억이며, 사랑하는 이를 위한 정성스러운 마음이기도 합니다. 늘 먹는 그 반찬, 그 밥이라도 나를 위해 차려진 밥상은 그 자체만으로 고마움입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지친 몸에 영양을 주고, 여기저기 치이며 다쳤을 마음의 어루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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