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
- 장애인 고용부담금 1인당 최소 62만6000원…6.1%↑ 고용부담금 3단계→4단계로 세분화 내년부터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인원에 대해 1인당 최소 62만6000원의 부담금이 부과된다. 고용노동부는 내년에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한 기업이나 기관에 부과하는 부담기초액을 1인당 월 62만6000원으로 정했다고 6일 밝혔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올해 59만원에서 6.1%(3만6000원) 인상된 것이
장애인 고용부담금 1인당 최소 62만6000원…6.1%↑......
- 고속도로 휴게소 여성 화장실 대기시간 줄어든다 행안부, 국민편의 제고·생활안전 강화 위한 제도 개선방안 마련 앞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의 여성화장실 변기 수가 남성 화장실의 1.5배 이상으로 설치되고 내년부터 주류에 음주경고 문구의 크기가 확대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보건복지부·교육과학기술부 등과 합동으로 국민편의 제고와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13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고속도로 휴게소, 여성 화장실 확
고속도로 휴게소 여성 화장실 대기시간 줄어든다..
“대리운전도 어엿한 서비스직업으로 인정받아야죠”
정부세종청사 가는 대중교통 대폭 늘어나
- 남양주시,『아름다운자전거길 유지․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 남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역점 사업인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조성과 쾌적한 자전거길 유지․관리를 위해 노력한 공적으로 우수지자체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에 따른 시상금 1억 5천만원이다. 남양주시는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하여 조성된 남한강 자전거길
남양주시,『아름다운자전거길 유지․관리』우수 지자체로 선정
- 남양주시 능내․조안리 환경정비구역 지정된다. -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로 주민불편 해소 -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조안리 일원이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다. 이번에 지정되는 환경정비구역은 남양주시 조안면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내 능내리와 조안리 지역 8개 부락으로 면적 769,444㎡(278가구 .인구 871명)이다. 환경정비구역은 수도법 제7조 규정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남양주시 능내․조안리 환경정비구역 지정된다.
-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