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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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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정부의 시대적 여건과 소명은 ‘행복한 국민-행복한 한반도-신뢰받는 모범국가’ 지향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1일 발표한 국정비전과 국정목표는 다음과 같은 시대적 여건과 소명을 배경으로 탄생했다. 우선 시대적 여건이다. 우리나라는 건국 이래 산업화, 민주화를 거치며 선진국 문턱에 진입했으나, 각 분야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국가는 발전했으나 국민 행복수준은 낮아 경제 분야는 성장동력은
박근혜정부의 시대적 여건과 소명은....
새 정부 5대 국정목표·21개 추진전략 발표....
- 무급휴업·휴직자 6개월간 최대 월 120만원 지원 -고용부, ‘고용보험법 개정안’ 입법예고…4월 24일부터 시행 오는 4월부터 경영사정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고용조정 대신 무급휴업·휴직을 실시할 경우 근로자를 직접 지원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다음달 22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무급휴업·휴직자 6개월간 최대 월 120만원 지원...
- 11년간 부패신고자 183명에 53억 보상금 지급 --권익위, 신고 덕분에 519억 국고 환수 부패신고자 보상제도가 시행된 200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2만 4629건의 부패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183건의 부패신고에 대해 약 53억의 보상금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신고로 인해 낭비될 뻔 한 국고 환수액은 약 519억이었다. 역대 가장 많은 액수의 보상금은 2007년 9월 모 시공사
11년간 부패신고자 183명에 53억 보상금 지급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폴란드서 시범행사
- 무상보육 위한 영유아보육법 합의 또"불발 "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 “해당 법률, 국회법 절차 지킨 후 다시 검토해야” 지난 대선기간 여야의 대표적 복지 공약이었던 무상보육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영유아보육비의 국고보조율을 높이는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처리가 지난20일 불발됐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심의했으나 새누리당의 문제제기로 의결하지 못한
무상보육 위한 영유아보육법 합의 또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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