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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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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북한 전역 타격 순항미사일 실전배치” -사거리 800km 탄도미사일 개발 가속…‘킬 체인’ 조기 구축 우리 군이 북한 모든 지역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순항 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안정과 평화를 뒤흔드는 중대한 위협이면서 한반도의 비핵화를 열망하는 국제사회의 기대를 무시하는 행위”
국방부 “북한 전역 타격 순항미사일 실전배치”
- 박 당선인 “북 핵실험, 스스로 무너지는 길 자초” “4차, 5차 핵실험해도 북한 협상력 높아지는 일 없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북한이 아무리 많은 핵실험으로 핵능력을 높여도 국제사회에서 외톨이 국가가 되고, 국민들을 궁핍하게 만들고, 그것으로 국력을 소모하게 된다면 결국 스스로 무너지는 길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 참석,
박 당선인 “북 핵실험, 스스로 무너지는 길 자초”
- 한·일 정상 “추가 대북제재방안 긴밀 협력” 이 대통령-아베 총리 전화통화 한·일 정상은 13일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핵실험은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위협을 가하는 행위로 한·일 간, 한·미·일 간에 공동 대처해 나가고 중국과도 협력해 가자는데 의
한·일 정상 “추가 대북제재방안 긴밀 협력”
- 오바마 대통령 “한국 방위공약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 -이 대통령과 전화 통화…“유엔과 별도로 미국 자체 제재 검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 “미국은 핵우산을 통한 억지력을 포함해 대한민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전 0시 10분부터 20여 분간 이명박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오바마 대통
오바마 대통령 “한국 방위공약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
- 보육비 신청창구 ‘복지로’ 사칭 악성 앱 주의 보건복지부는 보육비와 양육수당 온라인 신청 창구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사칭해 스마트폰을 해킹하는 악성 앱에 대한 주의를 13일 당부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8일 복지로를 사칭한 문자로 의심된다는 이용자의 신고가 한국인터넷진흥원 상황관제실에 접수됐다. 이 문자는 ‘[복지로] 복지알림이 모바일 어플 설치하고 실시간 복지정책 체크하세
보육비 신청창구 ‘복지로’ 사칭 악성 앱 주의
새 정부 6개 부처 장관 내정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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