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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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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한국어 열풍…세종학당 51개국 117곳으로 늘어 급증하는 수요 대비해 2017년까지 200곳 설치 목표 해외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기관인 세종학당이 처음으로 100개소를 넘어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학당이 현재 44개국 90개소에서 51개국 117개소로 늘어난다고 4일 밝혔다. 2007년 3개국 13개소로 시작한 세종학당은 최근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 가운데 크게 확대되고 있다. 문체부
한류·한국어 열풍…세종학당 51개국 117곳으로 늘어
성폭력 관련 법률이 개정·시행 됩니다!
청년·대학생 고리채 굴레 벗겨준다
- 01X 스마트폰 이용자 연말까지 010으로 바꿔야 ‘01X 한시적 번호이동 제도’ 종료 011, 016, 017, 018, 019 등 앞자리가 ‘01X’인 번호로 3세대(3G) 이동통신이나 4세대인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동통신 가입자들은 연말까지 ‘010’ 번호로 바꿔야 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01X 한시적 번호이동 제도’를 올해 말에 종료한다고 4일 밝혔다. 01X 번호로 3G나
01X 스마트폰 이용자 연말까지 010으로 바꿔야
- 화학사고 예방 9개 대기업 2조8000억원 투자 정부, ‘화학물질 안전관리 종합대책’ 발표 중소 영세기업 무상 정밀안전진단 실시 국내 30대 기업 중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9개 기업이 화학물질 유출사고의 예방을 위해 2015년까지 2조8000억원을 투자한다. 대기업은 화학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온 하도급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정부는중소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무상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지원을 확대한다.
화학사고 예방 9개 대기업 2조8000억원 투자
‘골목소통’으로 공동체 회복·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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