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자체 중심 감염병 대응 연속성과 전문성 갖춘다
하남시, 강동구와 함께 도심하천 가꾸다… 대사골천~고덕천 정화 활동
광주시, ‘2025년 기업애로 규제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주광덕 남양주시장, 마석-상봉 셔틀 열차 첫 운행일 현장 점검
구리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시민이 더욱 안전한 사회 만든다
남양주시, ‘선배시민 디지털 동행 체험’ 업무협약 체결
S-PAY
다사몰
클릭광고
크리에이터방송
뉴스광고
오프라인매장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교계.교단
총회 여름성경학교·수련회 전국 콘퍼런스 시작2017년 여름 총회의 다음세대 사역은 ‘성령’이 주제다. 성령님을 알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이에 총회교육부(부장:김기성 목사)는 ‘와~ 우리 성령님 엄지척!’을 주제로 여름사역을 시작한다.특히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성령의 능력으로 믿음의 역사를 써내려간 종교개혁자와 한국 신앙 위인 6명의 일생을 애니메이션과
앞으로 GMS 사모(부인) 선교사들은 남편 선교사가 은퇴를 했더라도, 자신이 퇴직 정년이 되지 않아 사역을 원할 경우 퇴직 정년까지 ‘사모(부인) 선교사’로 사역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단 사모(부인) 선교사로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부가 함께 퇴직 신청을 하고, 기존 가상계좌는 해지하고, 다시 사모(부인) 선교사 신청을 해야 한다.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김찬곤 목사·GMS)는 5월 10일 부
총동창회 31회 홈커밍데이 양지캠퍼스에서 열려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회장:하귀호 목사)가 주최하고 제90회 동창회(회장:김종수 목사)가 주관한 개교 116주년 기념 제31회 홈커밍데이가 5월 16일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예배로 시작한 홈커밍데이는 축하와 감사, 오찬,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어우러지며 친목을 도모했다.90회 준비위원장 김완식 목사의
카카오톡 전도법 세미나 개최
교회정보기술연구원(원장 이동현 목사)은 오는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카카오톡 전도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사는 이동현 목사다. 이 목사는 “국내 카카오톡 사용자가 40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이를 전도 공학적 관점에서 활용해 효과적인 전도 및 새신자관리 방법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톡은 누구나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으며, 이와 관련한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대선에서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가 세워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 1,200만 성도들이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 뜻에 합당한 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기를 요청하며, 모두가 투표에 동참할 수 있기를 당부합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한교연에 이어 한기총도 방문해 직무가 정지된 이영훈 대표회장 대신 길자연 목사와 이용규 목사 등 증경회장들과 환담을 나눴다.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한국교회연합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잇따라 내방하고 기독교계의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홍 후보는 먼저 28일 오전 한교연을 방문해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환담하고, “이제 딱 절반 선거 운동을 했는데 목사님들이 나서주면
서울 예정교회(담임 설동욱 목사)가 운영하는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중랑지회가 주최하고, 중랑구청·중랑경찰서·중랑소방서·56사단·예정교회가 후원하는 ‘제1회 중랑구 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를 기획하여 개최한다.▲ 예정교회 설동욱 담임목사. 오는 2017년 5월 5일(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서울시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개최하는 ‘제1회 중랑구 어린이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세계 최대의 예수상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예수상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사진·Christ the Redeemer) 형태를 따를 것으로 전해진다. 예수상 건립은 인도네시아 파푸아주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 상은 파푸아주 주도 자야푸라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곳에 세워질 예정이다. 상의 높이는 약 50m,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연합회장 함정호 목사)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에서 제35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사진). 안수를 받은 109명의 목회자들은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는 말씀대로 살 것을 결단했다. 소명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고 서약했다. 연합회장 함정호 목사는 “천사장 루시엘과 첫 아담은
한국교회 주요 교단의 대표적 교회에 세대교체가 한창이다. 교회를 개척하거나 부흥시킨 목회자의 은퇴에 따른 후임 청빙이 또 다른 청빙으로 이어지면서 40∼50대 목회자가 잇따라 주요 교회 강단에 서고 있다.대표적 교단이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다. 기성은 지난해 6월 연세대 신학과 교수였던 박노훈(47) 목사가 이정익 목사의 후임으로 서울 신촌교회에 부임하면서 세대교체가 본격화 됐다. 지난 2월 서울
“정부와 교회가 서로 협력할 때 교회가 사회에 축복의 통로 될 것”공공정책협의회는 동성애 동성혼 법제화 반대, 종교단체의 재산권 별도규정 마련, 종교관련 예산의 편향성 지양, 공직자의 자유로운 종교보장 등 한국교회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핵심 현안 10개를 각 대선캠프에 전달했다(표 참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은 20일 개최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발표회에서 10대 정책을 내놓고 대선 후보
“부활절 계란 없어요, 대신!” 김병삼 목사의 한셈치고 프로젝트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기부금 중 8000만원은 50대 가장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그는 친구가 일하던 공장에 일을 도와주러 갔다가 갑작스런 화재로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눈에도 손상을 입어 각막이식수술도 필요하다. 나머지 기부금도 꼭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진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산 소망을 갖게 한(벧전 1:3, 새번역)” 말씀이 실현되는 셈이다. 국제구호기구 월드휴먼
이영훈 목사 "동성애·이슬람·종교인 과세 대정부 과제로 제시"한기총·한교연은 1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통합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기총·한교연 관계자뿐만 아니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이성희 총회장, 합동 김선규 총회장, 대신(구 백석) 이종승 총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총회장, 기독교한국침례회 유관재 총회장 등도 참석했다.기자회견 단상에는 이영훈·정서영 대표회장, 한기총 통합추진위원장
2017년 부천시 부활절연합예배 서울신학대학교에서 하기로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동순 목사, 이하 부기총)는 2017년 4월 06일 오전 7시 오정성화교회 본당에서 임역원 월례회로 모여 2017년 부천지역 부활절연합예배에 대하여 일정을 확정하였다. 부기총은 이날 회의를 통해 2017년 4월 16일(주) 오후3시에 서울신학대학교(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호현로 489번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