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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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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산사태 취약지 4006곳, 집중관리" 강원도 1173곳으로 가장 많아…"관리사각지 발생 않도록 꾸준히 점검"전국의 산사태 취약지역이 모두 4006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산지가 많은 강원도 지역이 1173곳으로 가장 많았고 전라남도(609곳), 경상남도(503곳), 경상북도(451곳) 등도 취약지가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전국 산사태 취약지 4006곳, 집중관리"
국방부 “日 독도영유권 훼손시도 단호히 대처”
“국가장학금 덕분에 등록금 부담 확 줄었어요”
- 국토부, 천장개방형 2층버스 안전기준 마련 중 국토해양부는 8일 “천장개방형 2층버스에 대한 적합한 안전기준을 검토·마련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 매일경제의 ‘2층버스 왜 안보이나 했더니’ 제하 기사에서 “천장개방형 2층 버스에 대한 입법예고는 했으나 후속조치인 고시에는 빠져 민간사업자들의 2층버스 운행이 금지됐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천장이 있는 2
국토부, 천장개방형 2층버스 안전기준 마련 중
- 학교폭력 가해사실 학생부 기재 거부는 명백한 위법 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학교폭력 가해사실 학생부 기재 거부는 명백한 위법”이라고 밝혔다. 교과부는 최근 국가인권위의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종합정책권고 결정문’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사항 기재를 거부하는 일선교육청의 조치와 관련, 이 같이 설명했다. 인권위는 지난 1일 교육주체간의 소통강화, 학교폭력 예방 및 치유와 회복, 학
학교폭력 가해사실 학생부 기재 거부는 명백한 위법
- 지경부 “우체국 택배 차량 임의 증차 못해” 지식경제부는 8일 “우체국택배 차량은 기획재정부의 예산통제와 행정안전부의 공용차량 관리규정의 적용 등을 받고 있어 필요에 의해 임의로 증차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날 자 파이낸셜뉴스의 <택배업체 “우체국과 차별 없애달라”> 제하 기사에서 “우체국택배는 자가용 화물차량을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증차할 수 있었다”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지경부 “우체국 택배 차량 임의 증차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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