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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두오모 광장에서 울려 퍼진 베르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정태남의 클래식 여행 ⑧] 이탈리아/밀라노(Milano) 밀라노 시가지 한가운데에는 거대한 고딕식 대성당 두오모(Duomo)가 하늘을 향하여 치솟아 오르는 듯 세워져 있는데 하늘을 찌르는 크고 작은 135개의 첨탑과 3400개나 되는 조각상들은 마치 하늘의 은총을 기원하며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부르는 것처럼 보인다. 왜 그렇게 보이는

교수 등 해외 우수인재 온라인으로 비자 발급 -법무부, 3월부터 ‘전자비자 발급제도’ 시행 법무부는 해외 우수 인재 확보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대학교수, 연구원, 전문기술인력 등 전문분야 종사자는 재외공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정보통신망(on-line)을 통해 전자비자(사증)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는 ‘전자비자 발급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전자비자 발급 대상은 영사의 인터뷰가 필요 없는 교수(

태풍·폭설 피해목 제거 국가가 지원 산림청은 올해부터 태풍이나 폭설 등으로 인해 집단적인 입목 피해가 일어난 지역에 긴급벌채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태풍 볼라벤, 덴빈 등으로 인해 모두 27만 그루의 입목 피해가 발생했지만 사유림은 집단적 입목피해를 입어도 국가의 복구비 지원이 없어 복구가 지연되고 2차 피해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올해 긴급벌채

지난해 국세수입 203조원…2조8000억원 덜 걷혀 총세입 282조4000억원…세계잉여금 1484억원 적자 지난해 국세가 당초 계획보다 2조8000억원 가량 덜 걷혀 총세입도 3000억원 덜 징수된 282조4000억원으로 확정됐다. 국세수입은 203조원으로 전년보다는 늘었지만 예산에는 못 미쳤다. 기획재정부는 지난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재완 장관과 성용락 감사원 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회계연

197회 순천사랑 아카데미, 전 천하장사 이만기 교수 초청- 오는 14일 오후 2시 순천문화건강센터 다목적실에서 만나요. -제197회 순천사랑 아카데미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순천시문화건강센터 다목적 홀에서 “으랏차차~ 인생 한 판!! 준비된 자만이 정상에 오른다” 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순천사랑 아카데미는 천하장사 10회의 금자탑을 쌓은 씨름판의 황제 이만기 교수를 초청, 씨름 황제로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와 은퇴

“언제 어떤 임무든 완수할 자신있습니다” [북한 핵실험 대비태세 강화 현장을 가다] 공군20전투비행단 KF-16 전투기 즉각 출격준비…공대공·공대지 작전 전천후 수행 자신감 넘쳐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던 지난 7일 오전 10시. 공군20전투비행단 활주로에는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 KF-16이 쉴 새 없이 뜨고 내렸다. 정승조 합참의장이 전날 국회에서 “적

평창의 8일…‘위 캔!’ 증명한 특별한 대회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결산] 이제 ‘2018평창’을 준비하자 전 세계 지적장애인들의 축제인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이 5일 오후 7시 평창 용평돔에서 폐회식을 갖고 8일 간의 열정적인 무대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6개국 2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들의 장애는 더 이상 장애가 아니다’는 것을 온몸으로 증명했다. 평
情이라는 엔진으로 설설 가도 좋은 설 ‘명절증후군’ 앓아도 ‘새해 소망’ 전통은 변함 없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설] 설 역사와 풍속 매일이 설날만 같아라. 다들 들뜬 마음으로 설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설날 날이 밝으면 설빔을 입고 아침 일찍 집안 어르신께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할아버지가 건네주는 세뱃돈은 아이들이 가장 고대하는 명절 풍속이기도 하다. 오랜 동안 민족과 함께하며 우리의 얼을 지켜온
독일 기숙사에서 끓인 만둣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설] 내 기억에 남은 설② 이원복(만화가·덕성여대 교수) 이원복(만화가·덕성여대 교수)1981년 독일 뮌스터행 비행기에 올랐다. 당시 나는 의욕이 넘치는 패기만만한 젊은 유학생이었다. 두려운 마음보다 독일유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배움과 기회에 마음이 부풀어 올랐다. 나는 교수가 귀찮아할 정도로 집요하게 궁금증을 풀어갔다. 시간이 나
중소기업에 특별자금 16조 푼다 35개 품목 특별 물가관리…제수용품·상품권 등 5개 분야엔 소비자피해 주의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설] 설 민생안정 지원정책 누구에게나 명절은 즐거워야 하지만 명절이 다가오면 걱정부터 하는 서민들도 있다. 이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는 범부처적으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물가를 잡는 일부터 악덕상인을 적발하고 귀성길을 챙기는 일까지 할 일이 많다. 국민의 행복을 위해
“귀성 9일 오전, 귀경 10일 오후 피해야”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갓길차로제, 확장·신설 구간 활용을”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설] 인터뷰 올해 설 연휴는 유난히 짧다. 사흘밖에 되지 않는다. 그만큼 귀성·귀경 교통량이 한꺼번에 몰릴 수밖에 없고, 정체도 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서도 지혜롭게 대처하면 도로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다소나마 줄일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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