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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관 협력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본격 추진
입력 : 2026-01-21 23:43
조회수 : 12,291회


하남시, 민‧관 협력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본격 추진

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인 제일의원과,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복지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하남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지향하는 의료·요양·복지의 통합적 제공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보건소장과 제일의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민관 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사업 대상자 발굴과 사업 안내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제일의원은 방문 진료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의료 공백 해소에 힘쓴다아울러 양 기관은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에 따른 지역 단위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요양·복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 보건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사업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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