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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

국장이 아들 개업식 참석 강요했는데…왜 부하들도 불이익 봤나
국장이 아들 개업식 참석 강요했는데…왜 부하들도 불이익 봤나1:27전북도, 김제시 국장 정직 처분…공무원 15명 무더기 주의·훈계 감사 처분요구 살펴보니…중간 관리자들도 지도·감독의무 져버려김제시청[김제시 제공]아들 카페 개업식에 공무원들을 동원해 일을 시킨 전북 김제시 간부가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참석자들도 무더기로 인사상 불이익을 받은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전북도 감사자료를 훑어보니, 징계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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