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자체 중심 감염병 대응 연속성과 전문성 갖춘다
하남시, 강동구와 함께 도심하천 가꾸다… 대사골천~고덕천 정화 활동
광주시, ‘2025년 기업애로 규제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주광덕 남양주시장, 마석-상봉 셔틀 열차 첫 운행일 현장 점검
구리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시민이 더욱 안전한 사회 만든다
남양주시, ‘선배시민 디지털 동행 체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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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클린스토어, 프리미엄 한지마스크 기부행사 개최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의 유통과정은 안정단계에 들어섰지만무허가 중국산 제품 등 저품질 마스크로인해 소비자의 피해와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특히나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은 코로나 시대에 생명을 지키는 필수품인 마스크를 구매하는것도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것이 현실이고 어렵게 구매하거나 지자체의 보급품을 지급받는 경우도저품질
물은신체의 각종 기관과 혈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생명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수소수는 우리 몸의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킨다. SBT시민방송은 지난 28일, 40년 넘게 물을 연구해 온 KYK과학기술연구소 김영귀 소장과 함께 수소수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Q. 수소수가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되
노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안내면 폐차·중고거래 못한다‘환경개선비용 부담법 및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납부 편의도 높여‘앞으로 노후 경유차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확인이 되어야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말소 등록이 가능해진다.환경부는 이처럼 징수제도를 보완하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및 시행령’ 개정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및 시
소음·진동 등 환경분쟁 해결 빨라진다 17일부터 ‘환경분쟁 원인재정’ 제도 시행…당사자 간 자발적 해결 도움환경피해를 일으키는 행위와 환경피해 사이의 인과관계 여부만을 신속히 판단하는 ‘환경분쟁 원인재정’ 제도가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환경분쟁 원인재정의 처리절차를 신설하는 내용의 ‘환경분쟁 조정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이 1
남양주시 ‘하천정원화 사업 ’국회 진출 -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정부 정책경연’ 참여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조광한) ‘하천정원화 사업’이 여의도 국회로 진출했다.남양주시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정부 정책경연에 ‘하천정원화 사업’이라는 테마로 참여했다.경연에는 전국 26개 지자체들이 참여했으며, 남양주시의 ‘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은 올해 처음 농산물 잔류농약분석분야 국제 비교숙련도 프로그램(FAPAS)에 참가하여 모두 평가기준에 만족하는 결과를 받아 잔류농약 분석능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했다.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및 식품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생체시계(circadian rhythm)의 비밀을 밝혀낸 미국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이들 과학자는 초파리를 이용해 평상시 생물학적 리듬을 조절하는 유전자를 분리해 이 유전자가 밤 동안 세포에 축적된 단백질을 어떻게 암호화하고 낮 동안 분해하는지를 규명했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몸속 생체시계가 지배하는 리듬과 우리의 생활습관 사이에 만성적인 불일치가 다양한 질병의 위험과 관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집중검사 실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냉방기를 사용하는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하여 요양병원, 관내 물놀이장 등 23개소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냉·온수 검사를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남양주시 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대형건물의 냉각탑의 정기적인 청소·소독 실시 및 적절한 수온관리를 통해 레지오넬라균이 번식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야한다”하고, “이번 검사 결과
'세계 최대의 중앙분리대'란 오명을 얻은 광화문광장의 전면적인 개선(재구조화)안이 31일 공개됐다. 광화문광장의 좌우에 각각 5개씩 자리잡고 있는 총 10개 차로를 모두 없애는 파격적인 방안이다. 세종문화회관부터 맞은편 미국 대사관까지 세종대로를 전면 공원화하는 구상이 서울시 토론회에서 발표됐다.당초 한쪽 차로만 막아 세종문화회관 쪽 인도까지 광장을 넓히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됐으나 결국 양쪽 차로
국내 인구 5천172만명..65세 이상 13.8%로 고령사회 눈앞
주민등록상 인구..'고령사회' 기준인 14% 진입 눈앞, 9년새 3.6%p 증가행정자치부는 올해 4월 말 현재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천172만2천903명으로 3월 말보다 7천968명(0.02%) 늘어났다고 25일 밝혔다.이 가운데 0∼14세는 686만60명으로 전체 인구의 13.3%이고, 15∼64세는 3천773만417명으로 72.9%, 65세 이상은 713만2천426명으로 13.8%를 차지했
수지구 성복천 봄맞이 대청소 실시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은 지난 15일 관내 7개 단체회원 및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해 성복천 일대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성복천 일대 산책로와 주요 도로변 2㎞구간에서 버려진 쓰레기 1톤을 수거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의 환경 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성복동 지역을 흐르는 성복천과 신봉동 지역을 흐르는 정평천 두 소하천은 광
용인시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용 지원
용인시는 석면피해 예방을 위해 노후된 슬레이트 지붕이나 벽을 철거할 경우 가구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키로 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슬레이트는 암 유발 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로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나 석면의 발암유말 연구가 이루어지기 이전에 시공된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로 거주자 및 주변지역의 공기질 향상과 국민건강관리를 위하여 지난 2011년부터철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2017년 2월 6일 도농·지금, 진건·퇴계원, 금곡·양정 3개 행정복지센터, 2월 8일 별내,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 6일 개청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박유희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과 많은 주민이 자리를 함께하여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에는 홍윤식 행정자
“마인드 UP교육”은 2단계 행정복지센터 개청에 앞서 각 센터의 복지업무 과장.팀장과 실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복지업무 관리자 교육’과 ‘실무자 교육’의 현장 방문교육으로 실시되었다. 복지업무 담당자로서의 자세와 역할, 클라이언트·자원봉사자·후원자 등과의 대화기법 그리고 희망케어센터·자원봉사센터·복지넷 등 관련기관과의 연계방안이 그 중심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관리자 교육에서는 지난해 1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