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노동.경제

용인특례시, 폭설 피해액 436억원…특별재난지역 선포 공식 건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달 27~28일까지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5일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4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시 전역의 피해 규모는 43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됐지만, 피해 신고 접수가 이어지고 있고, 남사읍·백암면·이동읍 비닐하우스·축사 붕괴의 2차 피해, 한파에 따른 시설 철거 비용 증가 등으로
1     2     3     4     5     >  
Copyright by SIMINTV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