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노인복지

치매환자 치료 돕는 ‘가족사랑 이음센터’ 개소
요즘처럼 맞벌이 부부가 대부분인 가정에서 어르신들이 치매에 걸리면 가정환경이 급격히 불안정해지고 물질적 정신적어려움을 겪게되어 사회적문제로 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용인시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료를 돕는 ‘가족사랑 이음센터’ 개소하여인지재활 등 신체적·정신적 활동을 지원한다.용인시는 지난 7일 처인구보건소에서 경증 치매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가족사랑 이음센터’를
<      11     12     13    
Copyright by SIMINTV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