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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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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날개로 일본교회의 한계 넘을 것"
- 강명순 의원 “대통령 무릎은 국민들 이전에 하나님의 것” “종교의 정치개입이 아니라 나라 사랑, 희망” ▲강명순 의원이 국회의원회관 ‘골방기도회’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DB목사인 강명순 의원(한나라당)이 ‘무릎 기도’와 관련해 “대통령의 무릎은 국민들의 것이기도 하지만 이전에 하나님의 무릎”이라고 말했다. ‘빈곤층의 대모’인 강 의원은 가톨릭 계열 평화방
강명순의원 "대통령 무릎은 국민들 이전에 하나님의 것"
- 길자연 목사 “대통령 ‘무릎기도’, 국민들에 송구” “대통령 항복시키고 권위 훼손한 느낌 있지만 의도성 없어” ▲길자연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지난 3일 제43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있었던 대통령의 ‘무릎 기도’ 논란의 당사자인 길자연 목사(왕성교회)가 “국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길 목사는 “대통령을 항복시키고 권위를 훼손한 듯한 느낌이
길자연 목사 "대통령 "무릎기도" 국민들에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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