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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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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과 설날, 궁·능 무료개방
- 금융위가 밝힌 개인정보 유출 필수 체크 10가지 유출 정보 전량 회수, 시중 유통 안돼…보이스피싱 등 추가 범죄 각별 유의 금융위원회는 최근 카드 3사 등의 개인금융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카드사에서 유출됐던 정보는 전량 회수돼 시중에 유통되지 않았다”며 “해당사 고객 여러분들은 전혀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추가 범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금
금융위가 밝힌 개인정보 유출 필수 체크 10가지....
- 8월부터 주민번호 수집 금지…유출시 5억원 과징금 안행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시행 올 8월부터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사업자가 불필요하게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또 주민등록번호를 적법하게 수집한 경우에도 이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않아 유출시킨 경우 최대 5억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안전행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개인정보보호법’개정안이 올8월 7일부터 시행된다고 2
8월부터 주민번호 수집 금지…유출시 5억원 과징금....
- 지난해 벤처투자 1조원 돌파, 2001년 이후 최대 벤처투자조합 결성규모 1조 5374억원…전년대비 99%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의 벤처투자 규모가 1조 3845억원으로200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투자조합 결성규모도 1조 5374억원으로2012년의 7727억원 대비, 99.0% 증가했다. 중소기업청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벤처투자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2013년도
지난해 벤처투자 1조원 돌파, 2001년 이후 최대....
“설연휴 승용차 이동, 작년보다 20∼30분 더 걸려”
- 개인정보 유출 피해 최소화…24시간 콜센터 가동 3개 카드사 및 은행 포함 1억 645만명 개인정보 유출 보이스피싱 등 2차피해 예방 주력…진상 규명 철저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해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은행 등 카드 3사가 기존 전용상담창구 외에 일반 콜센터도 24시간 가동하기로 했다. 또 고객이 희망하는 경우 신용카드를 즉시 재발급하며, 이번 사고로 금전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카드사가 보
개인정보 유출 피해 최소화…24시간 콜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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