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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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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해 주세요” 경찰청, 12일 수능일 특별 교통관리 실시 경찰청은 2016년도 대학수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2일 경찰관 7954명(교통경찰 2281명, 지역경찰 등 5673명)과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5134명을 동원, 시험장 주변 등 주요 중심도로 등에 배치해 수험생 편의를 위
“수험생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해 주세요”
- 야간에는 건물 강제철거 등 대집행 금지된다 행자부, 61년 만에 행정대집행법 개정…비상시는 예외 앞으로는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는건물의 강제철거 등 대집행을 실시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행정대집행법 및 동법 시행령’을 오는 1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야간에는 건물 강제철거 등 대집행 금지된다
- 공무원, 숙박·골프 제공받으면 징계부가금 5배 부과 ‘공무원 징계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19일부터 시행 오는 19일부터 숙박이나 교통, 골프 등을 접대받은 공무원에게 5배의 징계부가금이 부과된다. 또 성폭력과 성희롱 비위사건에 대한 공무원 징계절차에 외부 전문가 참여가 의무화된다. 인사혁신처는 10일
공무원, 숙박·골프 제공받으면 징계부가금 5배 부과
- 제11차 사회보장위원회 회의 및 UN 참전용사 추모 묵념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사회보장위원회 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제11차 사회보장위원회 회의 및 UN 참전용사 추모 묵념
‘클럭스프링 결함’ 아우디폭스바겐 2만 7811대 리콜
- 교육부, 교육청에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 촉구 “교육감의 무상보육 예산편성, 법령상 의무”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14곳이 내년도 예산안에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기로 한 것과 관련, 11일 “교육감의 누리과정 예산 편성은 법령상 의무”라며“2016년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교육부, 교육청에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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