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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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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시정의 주인공! 제2기 시민행복위원회 출범 “우리가 대전시정의 주인공!”시민에 직접 참여하는 제2기 대전시민행복위원회(이하 시민행복위)가 6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6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제2기 대전시민행복위원회 출범식 축하 공연]제2기 시민행복위는 중학생에서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보통시민 500명으로 구성됐습니다.이들은 앞으로 2년
시민이 시정의 주인공! 제2기 시민행복위원회 출범
- 현장에서 답을 찾다! 동구 순방 경청토론회 “병원 문턱이 높은 서민에게 꼭 필요한 대전의료원 만들어주세요.”“대전역 동광장 노후시설을 살려 철도역사마을을 조성하면 어떨까요?”“취업 아카데미를 들으러 서울로 다니고 있어요. 대전에도 유치해주세요.”지난 28일 동구 용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자치구 순방 경청토론회’ 현장에서 동구민들의 속마음이 담긴 얘기가 쏟아져 나오는데요. 이를 꼼꼼하게 받아적는 권선택 대전시장, 과연 어떤
현장에서 답을 찾다! 동구 순방 경청토론회
-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7일 우리나라에 본격 배치를 시작함에 따라 예상되는중국발 경제압박에 대비한 대응체계가 가동됩니다.권선택 대전시장은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정부의 사드배치 결정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가시화되면서 지역경제에 많은 파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대중국 무역업체와 의료관광 연계 병원 및 여행사에 상당한 타격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이 자리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관련
사드배치 중국 경제압박 대응체계 가동 지시
한국교회대각성기도회 첫날 1만여명 모여 회개 기도
- 미 국방부는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의 한국 배치를 너무 서두른다는 일각의 지적을 일축했다고 8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특히, 로스 대변인은 “북한의 불법적인 무기 프로그램은 미국의 국가안보에 명백하고 중대한 위협”이라면서 “사드 배치는 지난 5일 탄도미사일 발사로 주목을 받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국 국민과 동맹 병력을 방어하기 위한 중대 조치”라고 강조했다.이어 “북한은 탄도미사일이 미국 내 도
국방부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배치 시작
-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 6일 오전 원로목회자들을 위한 쉼터 '목자카페'를 오픈하며 감사예배를 드렸다. 목자카페는 기독교의 요충지인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해 원로목회자들을 위한 재충전의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어 임원순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이사장)의 인사말, 이상모 목사(한기원 명예회장)의 감사말, 최복규 목사(한기원 증경회장), 정근모 장로(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총재), 송용필 목사(한국기독교스포츠총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종로5가 ‘목자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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