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한다
특검, 이재용 부회장에 징역 12년 구형
- 433억원대 뇌물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의 재판이 7일 마무리된다. 박영수 특별검사(65)에 의해 기소된지 160일 만으로, 박 특검은 이날 법정에서 직접 이 부회장에 대한 구형량을 밝힌다.마지막으로 이 부회장은 박 전 대통령과의 독대 자리에서 경영현안 해결을 청탁한 적도, 정씨 승마지원 요구를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최씨 모녀의 존재도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후 뒤늦게 알았다고 진술했다.재판부는
이재용 부회장 오늘 구형 무죄 아니면 실형 불가피
백악관에서 100년만에 열리는 트럼프의 성경공부
“페이스북, 당신은 제 교회가 아니에요” 美 여류작가의 반론
- 법원, 임원 23명 직무정지 결정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는 2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성서총회(총회장 김노아)가 제기한 ‘한기총 임원회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에 대해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재임 당시 임명한 임원 중 23명을 대상으로 ‘직무정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이 대표회장이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결정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기총 안팎에서는 이번 결정으로 오는 24일 치러지는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유권자 축소’ 변수
-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