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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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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불법전용산지 양성화 신고 접수 - 오는 11월 30일까지 국방?군사시설, 공용?공공용시설, 농림어업용시설 대상 이천시는 적법(허가? 신고)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산지를 5년 이상 계속해서 다른 용도로 사용? 관리하고 있는 불법산지를 적합하게 양성화하는 불법전용산지에 관한 임시특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불법전용산지의 임시특례 범위는 2005년 12월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신고 대상 용도로 계속이천시, 불법전용산지 양성화 신고 접수
- 이천 살처분 투입 공무원 등 5명 스트레스 상담 정신보건센터 “참혹한 현장 경험 정신적 후유증 소지” (이천) 구제역 감염 가축 살처분 현장에 동원됐던 공무원들이 정신보건센터에서 스트레스를 상담하는 등 살처분 투입으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이천시 정신보건센터는 살처분 작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관리를 시작하자 공무원, 시민 등 5명이 정신적 후유증을 상담했다고 7이천 살처분 투입 공무원 등 5명 스트레스 상담
- 양주시 보건소 중년여성 건강증진교실 운영 양주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중년여성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여 건강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은 만40세부터 만70세까지의 양주시 거주하는 여성이고,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측정, ▲체지방 분석, ▲요가운동, ▲요실금 교육, ▲설문지 작성 등으로 스스로 운양주시 보건소 중년여성 건강증진교실 운영
 - 도 소방재난본부, 화재와의 전쟁 큰 성과 도 소방재난본부, 화재와의 전쟁 큰 성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상호)가 지난해 선포한 ‘화재와의 전쟁’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방재난본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도내에서 9,321건의 화재가 발생해 431명(사망 62명, 부상 369명)의 사상자와 900여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를 지난 3개년 평균과 비교하면 화재건수도 소방재난본부, 화재와의 전쟁 큰 성과
- 김문수 지사, 부천에서 새해 첫 택시운전 나서 - 8일 23번째 택시운전 실시, 새해벽두부터 바닥 민심 살핀다 - 구제역 방역초소 방문과 안보태세 점검 등 연말연시 현장행정도 강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8일 새해 첫 택시운전에 나선다. 경기도는 김 지사가 오는 토요일인 8일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에 위치한 달성운수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23번째 택시운전을 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김문수 지사, 부천에서 새해 첫 택시운전 나서
- ‘자식’묻는 아픔 “이젠 끝내고 싶다…” [구제역 방역 현장]③구제역 휩쓴 파주에 가다소·돼지 12만여두 살처분…피해액 1천억원 이상 추산200여 축산농가 망연자실…“정부 생계지원대책 절실”2만여명 방역 구슬땀…부상에도 동료 고생에 미안함만 ◇ 6일 파주시 탄현면 금승리에 있는 이한우(54) 씨의 축산농장에서 육군 9사단 장병들이 방역복을 입고 건초와 사료포대 등을 나르고 있다. 이 농장‘자식’묻는 아픔 “이젠 끝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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