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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미 정상회담 준비 채널 개설 전망
북미 정상회담을 발표한 이튿날부터 한미 양국이 곧바로 후속 실무 협의에 들어갔다.특사단의 다음 주 중국, 러시아, 일본 방문을 앞두고 전달할 메시지를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다음 주에는 강경화 외교장관이 워싱턴을 방문해 틸러슨 국무장관과 대화 국면에서의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미 가동 중인 남북 실무접촉 경로와 함께 조만간 북미 실무 채널이 개설돼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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